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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view

올랜도 bonfish grill 본피쉬그릴 가성비 맛집

by 옥도미 2023. 4. 21.

올랜도 bonfish grill 본피시그릴 가성비 맛집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오후 6시쯤인데도 날이 밝았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메뉴판 앞면 2023년 4월 13일

자리를 안내받고 열심히 메뉴판을 읽어봅니다. 2023년 4월 13일 찍었습니다.

 

메뉴판 뒷면 2023년 4월 13일

랍스터가 한국보다 값이 저렴하여 시켜보았습니다.

 

식전빵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맛이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깔라마리

애피타이저로 깔라마리를 시켰습니다. 작은 오징어로 튀겨서 부드러웠습니다.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모히또
데낄라

모히또와 데낄라도 시켜보았습니다.

 

 

랍스타와 등심스테이크

랍스터가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 먹은 듯 만 듯하여, 등심스테이크를 이후에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는 소스 없이 그냥 나와서 따로 소스를 요청했습니다. 소스맛이 A1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전부 먹으니 대략 130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뭔가 아쉬운 저녁이었습니다.